친절상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054-434-2400
평일 AM 09:00~PM 06:00
점심 PM 12:00~PM 01:00
공휴일 휴무

복지관소식

복지관소식
이전 목록 다음

김천시남․여의용소방대 재난시에는 현장지원, 평소에는 정기 봉사활동 펼쳐

작성자 :  ()

조회 : 331 / 등록일 : 18-04-27 00:00

정ㅇㅇ(58세)씨는 기초생활수급비로 근근히 살아가는 지적장애 3급 등록장애인이자 가장이다. 아내와 2남 1녀 모두 지적장애로 일상생활수행 능력과 인지능력이 낮고 주거에 대한 위생개념도 약하다.
 
 현재 사는 집은 조립식 주택으로 5명이 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안방이 있으나 농사용 골판지 상자, 옷가지, 이불 등으로 어지럽게 채워졌고, 천장과 벽은 곰팡이가 쓸고 장판은 헤져 가족 모두가 작은 방에서 생활한다.
 
 평소에는 정씨 부부를 비롯한 22세 딸, 10세 아들이 함께 기거하고, 외지 나간 큰 아들이 집에 올 때면 5명의 가족이 비좁은 방에서 함께 생활한다. 불편한 점이 많지만 스스로 해결할 의지와 여력은 부족하다.
 
 이에 김천시장애인복지관(관장 박선하)에서는 사례회의를 통해 집 안팎에 쌓인 불필요한 물건을 치우고 정리하여 기존의 안방을 다시 주거공간으로 재 탄생할 수 있도록 1차 목표를 세운 후 지역의 의용소방대와 연계하기로 했다.
 
 김천의용소방대(대장 임진기)와 김천여성의용소방대(대장 최옥순) 대원 20여명은 지난 16일 정씨 집을 방문하여 안방에 어지럽게 쌓인 상자를 비롯한 농자재, 헌옷, 이불 등을 치우고 주방용 씽크대를 깨끗하게 청소했다. 또한 집 한켠에 아무렇게 놓인 경운기 노타리, 들마루, 깨진 화분 등을 한곳으로 모아 공간을 넓게 쓸 수 있도록 했다.
 
 정씨는 “좁은 방에서 너댓명이 부댓끼며 살다보니 불편한게 많았는데 이제 얘들이 사용할 방이 생겨 한시름 놓인다.”며 “시커멓게 곰팡이 핀 벽과 천장만 도배하면 속이 후련하겠다.”고 했다.
 
 한편, 김천여성의용소방대는 재난발생시 현장지원 활동은 물론, 월1회 김천시장애인복지관 집단급식소에서 조리, 배식 봉사와 재가장애인 가사지원 봉사를 하고 있다.
 
목록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 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 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SITE MAP

팀뷰어 설치파일 다운받기